상위 10% 여행 블로그 수익 받았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 때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할 때는 매달 블로그 랭킹 보면서 상위 10% 1%라고 적혀있는 것을 보면서

 

그 힘으로 운영을 하였습니다. 지금처럼 인플로언서라는 말보다는 블로그 거지라는 말을 많이 들었던 것 같은데요..

 

하나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과거의 영광을 기준으로 블로그로 수익을 어떻게 내는지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수익형 블로그 기초_ 구글 애드센스 가입 도전!!

많은 분들이 수익형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서 티스토리에서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돈은 정말 살아가는데 있어서 정말 중요한 녀석이죵 ㅎㅎ 간단하게 저의 자랑을 조금 하고 본론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수 없이 많은 음식점, 게스트하우스를 매번 받으면서 여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짜잘한 것들은 빼고 큰 것들만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항공권 비교 사이트인 스카이 스캐너, 공항을 관리하는  한국 한공 공사,

 

저가항공의 NO.1 제주 항공으로부터 협찬 또는 포스팅 비용을 받고 여행을 다닌 적이 있습니다.!!

 

숙박 업에서 큰 것은 켄싱터 호텔 평창점이 있습니다.  이 정도 소박하게 받으면서 여행을 다녔습니다.

 

이제 그만 자랑을 하고 그래서 수익은 어디서 받았는지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애드 포스트입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옛날에는 정말 소금 장수보다 짜서 저는 돈을 벌지 못했습니다.

 

티스토리는 아직 안 해봐서 못 해봐서 모르겠지만, 괜찮다고 들어서 지금 도전을 하는 것이지만,

 

우리 네이버는 제가 전성기 시절 하루에 많이 들어 모녀 만원 정도 들어왔습니다.

 

분야마다 밑에 있는 노출 광고 클릭률은 달랐지만, 여행 블로거인 저 같은 경우는 적었습니다.

 

만약에 여유 있게 주었으면, 지금도 하고 있지 않았을까요?(군대에서도 무조건 했을 것 같네요)

 

두 번째는 협찬이었습니다.

최근에 소박하게 가끔 지인들이 협찬을 받는 모습을 종종 보았는데요. 요즘은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지 세세하게

 

적어서 A4로 뽑아서 주는 것을 보고 엄청 많이 놀랬습니다.;;

 

라떼는 말이야~~ 꼰대 마인드로 볼 때는 요즘 정말 많이 글 쓰는 것도 많이 힘들어졌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때는 알아서 잘 써주세요.. 키워드는 00 맛집, 00 맛집 추천 이 정도면 꼭 써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작성을 했는데 요즘은 너무 빡세 보였습니다.!!

 

저는 가끔 쪽지나 메일로 포스팅 의뢰를 종종 받고 했습니다.

 

하지만 포스팅 의뢰 같은 경우는 큰 곳에서 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안 오나 기다리고 있을 때도 

 

있었습니다. 신기한 것은 저는 메일이나 쪽지는 잘 안 보는 편인데, 뭔가 느낌이 싸할 때 보면

 

따끈따끈하게 의뢰가 하나 들어와 있더라고요 ㅋㅋㅋ

제가 할 때 당시 가장 컸던 블로그 체험단 모집 사이트 위드 블로그이지만, 지금은 레뷰로 바뀌었더라고요..

 

옛날에는 블로그 체험단을 모집하는 블로그도 많았고, 카페도 있었고 정말 다양해서 초보자 때는 신생 기업에 많이

 

얻어먹다가, 점점 크면서 큰 곳에서 받아서 일을 처리를 했는데... 요즘은 뭐가 유명한지 잘 모르겠네요. ㅋㅋ

 

여기서 군대 가기 전에 풀 패키지로 협찬 다 받아서 2박 3일 여행을 다녔습니다.

 

숙소는 야놀자와 켄싱턴 호텔에서 먹거리는 위드 블로그로 통해 두 끼, 마사지 등등 협찬받아서 여행 다녔는데

 

돌아오니까 포스팅을 해야 할 것이 무려.. 6개 이상.. 군대 가기 전날까지 포스팅하다 다음 날 군대 간 기억이 있네요

 

원고료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복붙 포스팅은 3만 원 제가 순수 작성하는 포스팅은 10만 원 정도 받고

 

제 블로그에 글을 올려주었습니다. 좋았던 점은 복붙 포스팅 같은 경우 3분 일하고 받는 돈이고

 

순수 포스팅은 2시간 일하고 받은 돈이다 보니, 이렇게 순수하게 노가닥에 가서 일을 할 때보다

 

쉽고 편하게 돈을 버는 것이다 보니 대학생 1~2학년 시절 저의 여행에 큰 보탬이 되었습니다.

 

간간히 크몽에서 상위 노출로 용돈 벌이를 하곤 했는데.. 증거를 찾아... 들어가 보니..

 

아이디 비번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ㅠㅠ

끝으로 대외활동입니다. 지금은 블로거를 모집하는 서포터스나 대외활동이 옛날에 비해서 많이 줄고

 

영상 편집을 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대외 활동을 하기 위해서 나의 채널은 기본인 것은 옛날보다 지금이 더 강화되어

 

점점 해야 할 것들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제주항공 서포터스를 통해서 저의 블로그가 급성장하는 원동력으로

 

정말 정말 다시 하고 싶은 대외활동입니다.,.. 덕분에 해외여행만 2번 갔던 것 같습니다...

 

군대 가기 직전 홍콩 갈 사람 뽑았는데.. 군대를 가야 하다니....ㅠㅠ!!

 

저는 어떻게 하면 블로그 투데이를 연구만 1년 넘게 해왔던 사람이라 그런가 가끔 블로그 보면 고쳐주고 싶은 부분이

 

조금 생기더라고요.. 오지랖...ㅠㅠ 누가 저의 맞춤법 좀.. 알려주세요..(아직도 많이 틀리네요 몇 년을 글을 썼는데..)

 

하지만, 지금은 제가 보여줄 것도 없다 보니.. 흐미,,, 흐미.. 

 

조금 성장하면 블로그 투데이 올리는 법 같은 올려드리고 싶은데..!!

 

이게 네이버 한정이라 흠.. 티스토리는 연구 좀 해보아야겠습니다!!

 

이상 25살에 창업한 영구리이었습니다.